재림신문

한국삼육고등학교(교장 임태빈)는 KBS TV의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지난 4월 3일(목) 삼육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100명의 출연 학생들이 전교사와 전교생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녹화한 후 4월 27일(일) 오후 7시 10분 KBS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 방송을 통해 한삼고 재학생들의 젊은 패기와 꿈과 지성을 펼침으로 시청자들에게 건전한 삼육문화와 삼육교육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방송관계자들에게 삼육학교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

이종률(3학년 재학)군은 마지막 50번 문제까지 도전하여 ‘해외배낭연수’(300만원)의 장학금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