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진리횃불선교회는 <변화> 잡지 발행, <예언학교> 운영, 웹사이트 <진리바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세 천사의 기별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좀 더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도하고, 성경연구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변화> 잡지 전도법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이름과 주소만 보내면 월간지 <변화>를 무료로 발송한다. 재림교인이 개인적으로 구독을 원하면 1년 회비 2만원을 송금하고, 신청하면 된다. 특정 주소를 얻기 어려운 분들은 후원회비로 전도에 참여할 수 있다.

<변화>를 읽은 기독교인들의 반응은 매우 감동적이고 적극적이다.

강원도 정선에서 책을 받아봤다는 김 아무개 씨는 “월간지 <변화>는 성경의 맥을 딱딱 짚고, 급소를 찌르면서 말씀을 파헤친다. 기독교의 보석 같은 존재다. 읽다 보면 가슴이 벅차 오른다”고 말했다. 창원에 사는 한 개신교 목사는 “<변화>를 은혜롭게 읽으면서 지난날 나의 목회의 부족함을 깨닫고 후회하게 된다. 일흔이 넘어서야 참 진리에 빠져들게 됐다. 요즘 무척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TCMC’ 예언학교 성경연구 및 전도법  
인터넷에서 ‘진리횃불선교회’를 검색하거나 changesoul.com에서 공부하고, 다른 사람을 입학시키는 전도방법이다. 다니엘(1~12장)과 요한계시록(1~22장) 전체의 예언을 쉽고 감동적인 강의를 통해 명쾌하게 공부할 수 있다. 50개의 강의를 다 듣고 나면 성경의 역사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예언학교를 졸업한 기독교인들의 반응은 뜨겁다.  

세종시에 사는 이 아무개 씨는 “예언학교 강의를 모두 들었다. 마지막 라오디게아 시대의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알아야하고, 전해야 할 진리이며 환난의 때에 나침반과 같은 말씀들”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청취자는 “삶이 더욱 존절해지고 엄숙해지는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진리바다> 성경연구 및 전도법
성경의 중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세밀하게 공부하기 원하는 사람은 ‘진리바다’에 접속해서 공부하거나 전도에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진리바다’ 혹은 comeagain.or.kr로 접속하면 된다.

미국 볼티모어의 김 아무개 씨는 “어린 시절부터 장로교회에 70년을 다녔지만, 성경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였다.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진리바다>에 들어가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이제야 진리를 제대로 깨닫게 되었다. 지금은 아내와 함께 재림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간증했다.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엄 아무개 씨는 “진리를 찾아, 예언을 공부하고 싶어 이 교회 저 교회를 다녔지만, 만족이 없었다. 방황하던 중, <진리바다>에서 강의를 들고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됐다. 이제는 길을 찾아 헤매지 않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 <변화> MP3 라디오 전도법
한 대의 라디오 안에 진리의 보화가 가득 담겨 있다. <대쟁투 총서 전권 낭독> <진리횃불 강사들의 영감적 설교> 다양한 강의와 주제별 설교, 월간지 낭독 등 콘텐츠가 담겨 있다.

이 라디오를 통해 많은 사람이 신앙을 회복하고 있다. 선교용 선물로 보급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1대 당 4만원.

■ ‘인터넷 교회’ 운영
일반 기독교인 가운데 교회 출석을 하지 않거나 개인적으로라도 안식일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인터넷교회 예배를 소개할 수 있다.

매주 안식일 오전 11시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세계 어디서라도 현지 시간으로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http://changes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