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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커스 남아시아태평양지회(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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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30일 현재 남아시아태평양지회 교인 수. 

“출판 사역은 우리가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많은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데려오는 사역입니다. …전도지와 선교 잡지와 책을 사방에 전하세요. 그러면 모든 교인이 틈틈이 나눠 줄 수 있습니다.”

- 사바대회 출판전도부장 프랑키 아비딘, 말레이시아 재림교회가 조직한 오토바이 호송대가 사흘간 올해의 선교 서적을 전달한 사역에 대해 언급하며. 재림교인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해당 서적 200부를 받아 배포했다.

“에스겔서에서 하나님은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충실한 사람을 특별히 언급하셨습니다. 무너진 곳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우리는 그 틈에 설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우리 중 누구라도 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놀라운 지도력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 로저 카데르마 남아시아태평양지회장,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개최한 재림교회 청소년 사역 기도 네트워크 대면 집회에서. 집회는 필리핀 실랑 카비테의 1000명선교사 훈련원에서 열렸다.

말레이시아의 페낭 재림교회 병원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 사역을 실천하며 전문적이고 뛰어난 건강 관리로 모든 사람에게 헌신 봉사한 햇수. 본 병원은 3차 의료 기관으로 성장했고 지금까지도 비영리 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병원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의료 복지 프로그램과 기금을 통해 자선 활동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 연합회를 조직하려고 했던 때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힘과 인내를 주심으로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해산 덕분에 우리는 우리의 임무에 다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길은 험난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아벨 바나 말레이시아연합회장, 말레이시아 네게리 셈빌란의 세렘반 2에 마련한 새로운 연합회 건물에 대해 언급하며.

“J*는 집안 형편이 어렵고 낮에는 어린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없기 때문에 종종 학교에 결석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J*가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오늘 아드라와 함께 J*의 집을 방문하지 않았다면 그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결코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 학교장이 자신의 학교에 다니는 어느 학생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아드라의 ‘소녀 안전’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이 성매매 또는 착취 노동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 장학금을 통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아동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이름을 표기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