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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뉴스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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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월호 2024년 7월호 뉴스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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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5월 19~24일, 필리핀 아구산델수르의 11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한 전도회로 침례를 받은 사람의 수. 이 행사는 AWR(재림교회 희망의 소리)과 인터넷 선교센터가 함께 주최했다. 이 센터의 참여는 복음 전파를 위한 대중 매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미디어 사역은 집회의 성공에 직접적으로 기여했고 교회 지도자들은 미디어 사역으로 남동카라가대회가 상당한 성장을 이뤄 냈다고 말했다. 



“우리는 남태평양지회 전체에 걸쳐 선교 정신을 새롭게 되살리고자 합니다. 다양성을 갖춘 부서로서 우리는 상호 이해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와 계속 협력해야 합니다.”

- 글렌 타우넌드 남태평양지회장, 남태평양지회와 남아시아태평양지회의 협렵 관계에 대해. 이 협력은 2022년 대총회에서 발표한 광범위한 선교 재집중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전 세계 복음 전도에 대한 재림교회의 헌신에 새롭게 불을 지피고 있다.



약 400명

아랍 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에 위치한 걸프 필드가 주최한 첫 번째 어드벤처러 캠포리에 참석한 대원, 학부모, 교사 및 지도자 수. 이 행사는 패스파인더 캠포리를 모델로 삼아 전시물을 만들고, 시연에 참여하고, 퍼레이드에서 행진하고, 다양한 부스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낮 동안 어드벤처러 대원들은 인형극, 자루 경주, 줄다리기, 용암 걷기와 기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캠포리에서 클럽 회원들은 다른 클럽 회원들과 친분을 쌓고 서로의 클럽 활동을 보고 더 큰 조직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얻었다.




지역 교회 사역 돕기

교인들에게 지난 12개월 동안 교회 사역을 얼마나 자주 도왔는지를 물었다. 


팬데믹 이전의 참여도

10% 주 1회 이상 참여

19% 매주 참여

13% 거의 매주 참여

9% 월 1회 참여

9% 기에 최소한 1회 참여

16% 한두 번만 참여

24% 전혀 참여하지 않음


설문 참가자 수: 147,337명

출처: 2022~23 세계 교인 설문

자료 제공: 대총회 자료·통계·연구사무소



“ELIA(남태평양지회 건강 개선 프로그램) 교재를 사용해 이웃들의 건강 개선을 돕고 그들과 관계를 구축하며 현재와 이후 영원히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ELIA 파트너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제랄딘 프지빌코, ELIA 및 남태평양지회 보건전략부장, 2024년 5월 24~26일, 호주 퀸즐랜드의 골드코스트에서 개최한 ELIA 세미나에서. 본 세미나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의학에 관한 최신 정보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피지에서 보건 지도자 17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세미나는 2025년까지 50개의 ELIA 웰니스 허브를 설립한다는 지역 합회의 전략적 목표를 홍보하기 위해 골드 코스트에서 개최됐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역사적 갈등과 새로운 갈등의 풍경을 지켜보는 구경꾼이 아니라 의미 있는 평화적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세계의 무대에서 행위자가 되기를 원하기에 여기 있습니다.” 

- 캐서린 앤서니 볼도, 전 아드라영국 지부장, 5월 20일에 웨스트민스터 하원 처칠룸에서 개최한 ‘평화의 신뢰’ 행사에서. 본 행사는 아드라영국이 기획하고 원퍼드 의회 의원 딘 러셀이 주최했으며 게스트 82명이 참석했다. 아드라영국이 비정부 기구로 활동한 4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축하 행사였다.



“카라반은 진행자들과 시청자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독특한 기회이기 때문에 노부템푸 방송국에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우리는 동시에 수천 명을 모으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시청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할 것입니다.” 

- 안토니우 토스티스, 노부템푸 TV 총괄 디렉터, 올해 브라질 북부의 파라와 마라냥에서 두 번 열린 첫 카라반 행사에 대해. 5월 18일 안식일, 파라의 마라바에서 팀은 패밀리 클리닉, 바이블 굿니스, 이지 바이블, 진리의 광경 등 미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약 1,500명이 참석했다. 이튿날 팀은 마라냥의 임페라트리스로 이동해 군중 약 1,200명과 만났다.



170

5월 3~5일, 스페인 재림교인 대학생·졸업생 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자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에 모인 대학생과 전문직 종사자 수. 지난 50년 동안 협회는 학생과 졸업생이 질문하고 토론하고 서로의 신앙을 강화하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왔다. 지난 10년 동안 협회는 지역 합회의 청소년부와 협력해 재림교인 고등학생들이 비재림교회 대학의 무신론적 학업 환경에 대비하고 재림 신앙을 지켜 나가도록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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